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두산의 경기, 6회초 무사 1루 삼성 디아즈의 안타때 1루주자 구자욱이 2루로 향한 뒤 오버런하며 귀루하다 태그아웃되고 있다. 잠실=허상욱 기자[email protected] ...

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. 6회 2사 1루 LG 송찬의를 158km 강속구로 삼진 처리한 롯데 감보아가 기뻐하고 있다. 부산=박재만 기자 [email protected] ...

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. 6회 2사 1루 LG 송찬의 상대 롯데 감보아가 158km를 기록했다. 부산=박재만 기자 [email protected] ...

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두산의 경기, 5회초 2사 만루 두산 콜어빈이 삼성 김성윤의 타구를 호수비로 처리한 3루수 박준순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. 잠실=허상욱 기자[email protected] ...

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두산의 경기, 5회초 2사 만루 두산 3루수 박준순이 삼성 김성윤의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아낸 후 1루로 던져 아웃시키고 있다. 잠실=허상욱 기자[email protected] ...

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두산의 경기, 5회초 2사 만루 두산 콜어빈이 삼성 김성윤의 타구를 호수비로 처리한 3루수 박준순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. 잠실=허상욱 기자[email protected] ...

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두산의 경기, 4회말 2사 2루 박준순이 선취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. 잠실=허상욱 기자[email protected] ...

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두산의 경기, 4회말 1사 2루 삼성 3루수 김영웅이 두산 김동준의 내야 플라이때 자신이 잡겠다며 손짓하고 있다. 잠실=허상욱 기자[email protected] ...

[광주=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] KIA 타이거즈 우완 이도현이 프로 입단 3년 만에 처음 밟은 1군 마운드에서 아쉬움을 삼켰다. 이도현은 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'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' SSG ...

[부산=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"개막전 시구를 하실 때만 해도 정정하셨는데…." 신바람 야구로 LG 트윈스를 통합우승으로 이끌었던 이광환 전 감독이 별세했다. KBO는 2일 "이광환 KBO 원로 자문이 7월 2일 별세했다"고 ...